연세대학교 경제학과 BK21 연구단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현황
연세대학교 경제학과 BK21 연구단은 최근 10회의 해외석학 세미나와 특강을 개최하였으며, 이 중 12명의 세계적 연구자가 해외석학으로 참여했습니다. 또한, 연구방법론 특강(3회), 진로탐색 특강(1회), 정책 세미나(1회)를 운영하여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습니다.
- 해외석학 세미나: MIT의 Christopher Palmer, LSE의 Stephane Wolton, University of Michigan의 Christopher L. House, University of Mannheim의 Antonio Ciccone 등 12명의 세계적인 해외석학을 초청하여 거시경제, 계량경제, 미시경제, 국제무역 등 다양한 학문적 주제를 다루었습니다. 학생들은 단순히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, 해외석학들과의 연구미팅을 통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고 연구 역량을 증진할 수 있었습니다.
- 연구방법론 특강: Computing Camp에서는 UBC의 이상훈 교수, 서강대학교 김인경 교수, 본교의 이승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방법론을 소개했습니다. LaTeX와 Mathematica와 같은 연구 도구 교육부터 계량경제학 방법론, structural estimation과 같은 고급 연구 기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어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였습니다.
- 진로탐색 특강: 경제학과 BK 취·창업 특강에서는 금융기업 대표 출신의 서병기 교수, 현직자인 남경호 팀장을 초청하여 금융기업의 업무 전반과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했습니다.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- 정책 세미나: 「경제·법·정치 융복합 워크샵 – 기후변화와 환경」에서는 본교 정치외교학과 김현정 교수, 경제학과 조수진 교수, 최재림 교수가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환경 규제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학적 분석이 사회 문제 해결과 정책 설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.
2025년 하반기에는 현재까지 10회의 해외석학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으며, 15명의 세계적 연구자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입니다.
- 특히 2025 조락교 메모리얼 컨퍼런스에서는 UC San Diego의 Gaurav Khanna, Universitat Pompeu Fabra의 Joan Monràs, UC Davis의 Giovanni Peri 등이 참여하여, 이민과 고령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핵심 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.
- 이 외에도 노동시장, 기술·이주·고령화, 핀테크와 금융포용, 최저임금 정책 등 학문적·정책적으로 시의성이 높은 연구 주제들이 다뤄지며,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